사실 내가 아는 여자얘들은 학교에 몇몇 있다
그게 한국교포얘들(한국말 조금 하는? 아니면 아예 못하는) 아니면 중국얘들인지 학교에는 있다.
하지만 그 얘들과 말하고 친해져도 항상 벽이 가로막는것 같다
나는 이걸 정서적 차이라 말하고 싶다
아무리 내가 문화를 잘 이해하고 말을 해도 진짜"한국"얘들과 말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다
아니면 내가 여자얘들한테 어색한건지 흐
그냥 "한국"여자얘들 그니까 유학생 아니면 아무 평범한 한국얘를 만나고싶다는 생각이드는 요즘이다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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